입원침대준비를 잘하는 것은 앞으로 전면적 예방통제를 해제함을 으미하는가?12일 개최된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발표회에서 기자는 입원침대와 중증침대 준비를 잘하여 구조치료자원을 증가하고 관련 약물과 의료설비비축조치를 다그치는 것은 멀지 않은 장래에 전염병예방통제조치가 전면적으로 해제되는 것을 의미하는가고 질문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 뢰해조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재 중증자원, 의료침대 배치를 증가하는 것은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를 위해 봉사하는 것일뿐더러 기타 돌발공공위생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 사용될 수 있다. 중대한 전염병 방면에서의 조기경보능력, 위험연구판단능력, 류행병학조사능력 및 중요한 림상의료구조, 특히 중증구조능력을 가일층 향상시켜야 한다. 총체적 국가안전관 요구에 부합되고 또 공공위생안전형세에 부응하는 강대한 의료위생봉사체례를 건설할 것이다. 또한 앞으로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기조를 계속하여 견지하고 ‘작은 보폭으로 쉼없이 나아가는’ 원칙에 따라 바이러스변이의 특점 및 림상치료의 실천인식과 우리 나라 예방통제능력의 개선 및 향상 상황에 근거해 제때에 형세의 변화에 따라 예방통제조치를 최적화하고 조정함으로써 인민대중들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착실히 수호하고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을 총괄할 것이다.
앞으로 집중격리를 점차 취소되는가?한 기자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이번 전염병예방통제조치 최적화는 집중격리의 요구에 대해 여러곳 조정을 진행했는데 이는 집중격리의 작용과 필요성이 낮아졌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앞으로 집중격리라는 이 수법을 점차 취소하는가?
이에 대해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 전염병예방처 연구원 왕려평은 신종코로나페염은 새로 발생한 전염병으로서 세계보건기구는 신종코로나전염병이 ‘전세계가 주목하는 공공위생사건’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선포했다. 그 위험각도로 놓고 볼 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자의 밀접접촉인원에 대해 집중격리를 실시하는 조치는 전염병의 전파경로를 차단하는 아주 중요한 일환으로서 근 3년간 전염병퇴치 실천 속에서 아주 중요한 작용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왕려평은 이번의 20가지 최적화 조치는 밀접접촉자, 고위험구역의 외부류출 인원 및 페환작업 고위험일터 종사일군들에 대해 집중격리기한을 단축하거나 기존의 집중격리를 자가격리 혹은 건강모니터링으로 조정했는데 이런 조치는 바이러스의 새로운 특점 및 전기 예방통제, 연구, 총화, 최적화를 함께 실시하는 실천에 기초하고 데터, 증거의 기초에서 내놓은 것이지 집중격리작용의 필요성이 낮아졌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앞으로 바이러스가 끊임없이 변이하고 이 질병에 대한 인식이 끊임없이 심화되며 국내외 전염병형세의 전반적인 변화에 따라 우리는 우리 나라의 격리조치에 대해 가일층 최적화 조정을 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