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상해국제생물의약산업주간이 14일 오후 상해에서 개막했다. 원탁포럼에서 국가전염병의학센터 주임, 복단대학부속 화산병원 감염과 주임 장문굉이 화제토론을 사회하여 중국과학원 원사, 중국과학원 상해약물연구소 연구원 진개선, 중국과학원 원사, 중국과학원 상해약물연구소 연구원 장화량 및 중국과학원 원사, 상해시 면역치료혁신연구원 원장 동신과 대화했다.
장문굉: 많은 사람들 중국이 전염병을 이겨내는 데 큰 기대 품어 장문굉은 화제토론할 때 최근 중국의 20가지 방역조치가 발부되면서 많은 사람들은향후 중국이 전염병을 이겨낼 것이라는 기대를 더 많이 품고 있다고 말했다. “결국 전염병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은 과학기술이라는 점을 우리는 내심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생물의약이 한 이런 공헌들이 과연 충분한 뒤받침이 되였을가? 우리는 중국이 전반적 방역에 버팀목을 제공할 수 있고 또 이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장화량: AI제약 인류제약을 대체할 수 없어제약령역에서 AI(인공지능)이 인류를 대체할 수 있을가?
장화량은 AI는 미래 제약분야에서 없어서는 안될 핵심기술중 하나임이 틀림없지만 인류 경험을 포함한 모든 것을 대체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AI기술을 장악하지 않으면 영원히 남을 이길 수 없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