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은 1월 6일 보도발표회를 소집하여 음력설운수 봉사보장을 전력으로 잘할 데 관한 정황을 소개했다.
국가철도그룹 려객운수부 주임 황흔은 기차역과 차량 봉사면에서 중점적으로 3가지 방면의 편민리민의 조치를 출범했다고 소개했다.
첫째, 려객 표구매 봉사체험을 높이는 면에서 12306시스템 기능을 가일층 최적화하고 전자려객표 응용범위를 가일층 확대하며 역도착 표보충과 렬차 표보충 업무환의 전면적 전자화를 실시한다.
둘째, 학생 할인표는 더이상 승차 시간제한을 규정하지 않고 매학년 언제든지 편도 학생 할인표를 4회 구매할 수 있어 학생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리용할 수 있게 한다.
셋째, 철도 책임 또는 불가항력으로 인한 승객의 환불은 련계표(联程票)과 함께 환불을 처리할 수 있으며 환불 수수료가 면제된다. 려객이 승차권 보충, 변경 등의 업무를 처리할 때 수수료를 받지 않으며 동시에 비고봉 방향의 표할인과 우대렬차의 범위를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