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오후,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염병예방통제 중대성과 공고화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세관총서 위생검역사 부사장 리정량은 세관은 해외류입 방지의 첫번째 방어선으로 3년간의 전염병예방통제 ‘대전고사’에서 세관은 통상구 전염병예방통제의 중대한 정치적 책임을 확실히 짊어지고 국가의 전염병예방통제대세에 세관의 힘을 기여했다고 말했다.
당면 전국은 안정적으로 ‘을류 전염병 을급 관리’ 상시화 예방통제단계에 진입했지만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여전히 류행되고 있고 바이러스가 끊임없이 변이하고 있다.
리정량은 1월 8일 ‘을류 전염병 을급 관리’를 실행한 이래 2월 26일까지 세관에서 루계로 30종의 해외류입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변이주가 검출되였는데 그중에는 국내에서 최초로 검출된 XBB1.9, XBB1.9.1, XBL 등 변이주도 포함된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