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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변 민족교육 전국의 앞자리

2012년 12월 06일 08:4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선진집단, 선진개인 표창

연변조선족자치주조선족교육사업총화표창대회가 12월 4일 연변호텔에서 소집됐다.

회의는 조선족교육개혁발전 10년래 거둔 성과와 기본경험을 총화하고 조선족교육개혁사업중에서 용솟음쳐나온 선진단위, 선진개인을 표창했으며 향후 연변주 조선족교육개혁발전의 목표, 중점과 방향을 명확히 하고 연변주 조선족교육의 우선발전을 확보할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향후 연변주 조선족교육사업발전의 총체적목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향후 몇년간은 조선족교육개혁이 큰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시기인바 연변주교육계획요강의 요구에 따라 조선족학령전 3년교육을 기본적으로 보급, 공고히 하며 학령전 1년 "이중언어" 교육보급률을 100%에 도달시키며 조선족기초교육단계입학률, 공고률과 승학률은 중장기교육계획목표를 초월하고 국가와 성,주평균수준보다 높이며 조선족고중단계 대체적입학률을 90%, 대학교 대체적입학률을 50%에 도달시킨다.

또한 2020년에 이르러 량질교육에 대한 새 시기 인민군중들의 수요를 만족시키며 연변특색이 있고 미래발전에 부응하며 규모가 적당하고 층차가 완벽하며 봉사가 균등하고 질이 높은 현대화교육체계를 기본적으로 건설하고 조선족학교운영조건을 대폭 개선하고 운영활력을 증강하며 교육교수질을 연변주 평균수준보다 전면적으로 높이고 개별적 지역, 분야가 먼저 발전하도록 보장하며 연변주 민족교육이 전국의 앞자리에 서도록 한다.

이날 회의에서 또 10년간 조선족교육개혁사업중에서 용솟음쳐나온 선진단위와 선진개인을 표창, 장려했다.

이번 회의는 새 세기이래 처음으로 소집된 조선족교육사업총화표창대회이자 2002년 연변주에서 조선족교육개혁사업을 가동한이래 주정부의 사회하에 소집된 규모가 가장 큰 조선족교육사업회의이다.

회의장 전경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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