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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전국과학교육실력도시 24위 영광 안아

2016년 10월 14일 13:1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기자가 연길시위 재정판공실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일전에 유명한 재정경제연구기구 “가치선(价值线)”연구원은 전국 각 성, 시 지역 대학교 수량, 질, 원사 및 “쌍일류” 대학 지역 분포와 잠재력 명단에 대해 순위 통계를 진행한후 “중국과학교육실력도시순위”를 발표했다고 한다. 연길시는 전국 도시중 비교적 높은 과학교육실력으로 전국과학교육실력도시 분포 질순위 24위에 올라 길림성 2개, 동북 5개 순위도시중 하나로 되였다.

전국과학교육실력도시 분포질순위에서 현재 “211” 대학교 수치에 의하면 북경, 상해, 남경이 앞 3위에 있다.

연길시는 “교육의 도시”이라는 명성을 자랑하고있고 연길의 교육은 길림성내 심지어 동북아에서도 큰 영향력을 가지고있는데 현재 국가 “211공정” 중점 건설대학인 연변대학과 전일제 보통고급직업기술학교인 연변직업기술학원이 있다. 일전에 발표한 “중국현역주민발전지수보고”중 교육종합발전지수순위에서 연길시는 전국 현역교육 종합발전지수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당의 교육방식과 민족교육정책의 인도하에서 연길시가 전국 백강현 경제발전에 걸맞는 차원이 완비하고 규모가 적합하며 수준이 비교적 높은 구역특색과 민족특색을 구비한 교육체계를 초보적으로 건설했음을 의미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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