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길림성 지적재산권 교양 시범학교 수여식이 연길시중앙소학교에서 있었다. 우리 주의 6개 학교가 전 성 첫기의 중소학생 지적재산권 교양 시범학교로 선정되였다.
연길시중앙소학교, 룡정시안민소학교, 훈춘시제6소학교, 도문시제1소학교, 화룡시문화소학교, 안도현제2실험소학교가 지적재산권 교양 시범학교 영예를 지녔다.
알아본 데 의하면 2016년 4월 길림성에서 전 성 중소학생 지적재산권 교양 시험점 시범 사업을 가동했는데 연변주의 6개 학교가 성공적으로 첫기의 시험점학교에 입선되였다. 3년간의 육성을 거쳐 이 6개 학교는 모두 예기의 지적재산권 교양 목표를 실현했다. 2017년 10월 연길시중앙소학교는 국가지적재산권국으로부터 제3기 전국 중소학생 지적재산권 교양 시험점학교에 선정되였다.
올해 4월, 주지식재산권국과 주교육국이 공동으로 시험학교 신청사업을 조직하고 성시장감독관리청, 성교육청이 심사평의를 했는데 연변주에서는 6개 시험학교가 전 성 첫기의 중소학생 지적재산권 교양 시범학교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