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들어서면서 많은 학교들이 륙속 개학하고 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또 새로운 개학시즌이 다가왔는데 새 학기, 새 수업표준, 새 교재, 새 수업과 새 정책은 개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원기를 불어넣었다. 아래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의무교육 새 수업표준 정식 실시, 중소학생 로동수업 개시2022년판 의무교육수업방안과 어문 등 16개 수업표준이 올해 가을학기부터 집행된다.
독립적으로 로동수업을 설치했다. 로동 및 그 수업이 차지하는 교시를 원래의 종합실천활동수업에서 완전히 독립시키고 두봉한 학습단계에 따라 ‘청결과 위생’, ‘정리와 수납’ 등 수업임무를 제정했다. 의무교육수업방안에 근거하면 로동수업은 매주 평균 1교시보다 적어서는 안된다.
신판 교재 사용에 투입의무교육 국가수업 각 학과는 <2022년 의무교육 국가과정교수용서목록>의 교재를 사용한다. 2022년 가을학기부터 보통고중 국가수업의 낡은 교재는 점차 목록에서 퇴출한다.
중소학교 교재에는 어떠한 상업광고나 교수보조자료의 링크사이트, 바코드 등 정보도 있어서는 안되고 교재보조용 디지털 음향자료는 마땅히 <중소학교 교보재료관리방법>을 참조하여 학생이 수요에 근거해 자원적으로 구매하도록 해야지 교재와 함께 통일적으로 주문하면 안된다.
교육부의 요구에 따라 인민교육출판사는 소학교 수학교재 삽화 다시 그리기 작업을 5월하순부터 가동하여 일전 작업을 모두 마치고 2022년 9월 새학기 수업전에 책을 받을 수 있도록 전력으로 확보한다.
학생모집입학 이렇게 배치시험면제 부근학교 입학 전면보급과 ‘공립과 민영 동시모집’을 전면적으로 락착해 2022년 학생모집사업이 전면적으로 부근학교 입학을 실행하도록 확보한다.
의무교육 입학등록제도를 건전히 하고 학령전교육 경력, 계획출산증명 등 불필요한 증명자료를 전면적으로 청산하고 취소한다. 학생 학부모의 직무와 수입정보 채집을 엄금하고 각종 APP 미니앱을 리용해 학생의 관련 정보를 함부로 반복적으로 채집하면 안된다.
이전자녀 입학정책을 최적화하고 규정에 부합되지 않는 이전자녀 입학증명자료 및 그 시간적 요구를 전면적으로 청산하고 취소하며 호적지 무인돌봄 등 불필요한 증명자료 제공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봉사성 수금 엄격히 규범새로 수정한 <중소학교재무제도>가 9월 1일부터 정식으로 실시된다. 방과후 봉사 등 봉사성 수금의 관리요구를 명확히 하는바 중소학교는 함부로 수금범위를 확대하고 수금항목을 증가하며 수금표준을 높이면 안된다.
중소학교 식당은 마땅히 공익성과 비영리성 원칙을 견지해야 한다. 국가 관련 규정에 따라 의무교육단계 학교는 경영활동에 종사해서는 안된다.
전국성 경연 새 규정 생겨어떠한 학교, 학생, 학부모든지 중소학생 전국성 경연활동에 자원의 원칙으로 참가하는 것을 견지하고 경연활동의 조직개최는 ‘8가지 불가’ 등 요구를 실천해야 하며 경연 및 경연으로 산생한 결과를 중소학생 학생입학의 의거로 삼으면 안되고 어떠한 비용도 받아서는 안된다.
2022년부터 관련 부문은 중소학생들을 상대로 개최하는 전국성 경연활동의 신청에 대해 매 3년마다 한차례 신청 접수와 심사를 조직한다.
교육부 판공청은 전국 청소년 인공지능혁신도전경연 등 45개 경연을 2022학년-2025학년 중소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개하는 전국성 경연활동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개최시기는 원칙상 2022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이며 이 기간 매 학년 1회 이상, 루적 3회를 초과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