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5일 교육부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량호한 교외양성 소비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합법적인 권익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교육부, 중국소비자협회에서는 최근 2023년 5월부터 6월까지 전국적으로 교외양성 ‘평안소비’ 특별행동을 전개한다는 통지를 인쇄발부했다.
통지는 특별행동 실시를 통해 교외양성에서의 너무 높은 비용과 과도한 리윤추구 행위를 진일보 억제하고 ‘환불난’, ‘돈을 가지고 도망치는’ 등 문제를 전면적으로 예방하고 학부모들의 합리적인 환불요구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며 자격자질, 품질보증, 안전보장이 없는 학과류의 은페적, 변이적 양성을 단호히 방지하고 학부모들의 소비보호의식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킴으로써 인민군중이 안심할 수 있는 편안한 교외양성 소비환경을 확실히 지킬 것을 제기했다.
특별행동의 6가지 중점임무는 무엇인가?1. 과외양성 수금행위를 규범화하고 교외양성의 공익적 속성을 견지한다.
2. 교외양성 선불자금 감독관리를 강화하여 학생 및 학부모의 비용납부안전을 지킨다.
3. 교외양성 소비분쟁을 신속히 해결하여 학생 및 학부모의 합리적인 환불요구를 효과적으로 해결한다.
4. 교외양성기구에 대한 안전조사를 강화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소비환경를 조성한다.
5. 소비교육지도를 강화하고 학생 및 학부모의 소비보호의식를 전반적으로 향상시킨다.
6. 각종 규정위반 양성행위를 단호히 조사처리하여 자격자질, 품질보증, 안전보장이 없는 학과류의 은페적, 변이적 양성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