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중국과학원 문헌정보쎈터, 중국과학원 컴퓨터네트워크정보쎈터, 과학출판사 등 단위가 련합하여 건설한 PubScholar 공익학술플랫폼이 정식으로 사회대중들에게 개방되였다. 이 플랫폼이 제공하는 공익성 학술문헌서비스는 관련 수요가 있는 기구, 사회대중 등을 향해 내용이 풍부한 학술자원을 제공한다.
PubScholar 공익학술플랫폼 제1기에는 중국과학원의 과학기술성과자원, 과학기술출판자원과 학술교류자원을 통합 및 집성했는데 내용에는 저널론문, 학위론문, 발표예정 론문, 특허문헌, 분야속보, 동태속보, 과학데터, 도서저작 등이 포함된다. 현재 플랫폼을 통해 검색할 수 있는 과학기술문헌 자원량은 약 1.7억편이다. 중국과학원 문헌정보쎈터 류세문 주임은 그들은 이런 론문에 대해 전문적인 분류를 진행하고 정밀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례를 들어 의학분야의 학자들이 의학분야의 문헌을 확보하려면 의학, 위생 분야에서 부동한 년대, 부동한 기구에서 발표한 과학기술론문을 찾아볼 수 있다.
PubScholar 공익학술플랫폼은 광범한 대중들에게 공익성 학술자원의 집성검색기능을 제공했는바 조회자들은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전문의 자원을 조회할 수 있다. 또 플랫폼은 iFLYTEK(科大讯飞) 번역엔진을 집성하여 사용자들을 위해 관련 분야의 가치가 높은 문헌을 주동적으로 발송하기도 한다. 향후 플랫폼 2기 건설은 지속적으로 학술자원을 풍부히 하고 서비스기능을 최적화하여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임으로써 학술자원의 작용을 최대한으로 발휘시킬 것이다. 류세문 주임은 그들은 과학기술문헌서비스에 종사하는 과정에서 과학연구기구가 과학기술문헌을 확보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비교적 쉽지만 대중과 기업의 과학기술연구인원이 문헌을 열독하고 확보하는 방면에서 아직도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소개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이런 공익학술플랫폼을 개발하여 전사회적으로 공익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