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택동 탄신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항주연극단에서 창작한 연극 “모택동과 그의 장남”이 11월 19일 북경에서 관중들을 만나게 된다.
이 연극은 부성애를 주선으로 모택동과 장남 모안영 간의 애틋한 정을 표현했다.
이 연극은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국가대극장에서 첫공연을 하고 12월 5일부터 15일까지 해방군 가극단에서 계속 공연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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