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일 이어진 길림성 12기 인대 1차 회의 "정부사업보고" 분조심의에서 연변주 대표들은 "보고"정신을 잘 관철시달하고 연변의 경제, 사회 발전을 다그칠데 관해 소중한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김석인대표는 "보고"는 향후 5년의 발전과 관련되는 청사진을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올해 사업을 목적성, 지도성, 조작성이 있게 배치했다고 말한 뒤 최근년간 우리 주는 두만강개발개방과정에서 비록 일련의 성과를 거두었지만 아직도 부족점이 있다면서 "선도구전망계획요강"이 국가전략인만큼 성정부에서 실시강도를 높여 선도구개발개방의 조직, 실시 면에서 새로운 돌파가 있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양복군대표는 훈춘광업은 향후 기업발전의 질에 더욱 큰 중시를 돌릴것이라면서 안전책임을 잘 시달하여 안전생산을 잘 틀어쥐고 기업의 사회조화책임을 잘 시달하여 종업원들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며 환경보호책임을 잘 시달하여 현대화신형환경보호탄광으로 될것이라고 말했다.
박영호대표는 교육분야의 대표로서 "보고"정신을 참답게 관철시달하여 과학연구자원배치제도의 혁신을 전개하고 풍부한 과학연구자원을 충분하게 잘 활용하며 과학연구자원이 사회에로 나아가는것을 격려하고 기업, 대학교, 연구기구가 결합된 과학연구 및 문화산업기지를 건립할것이라고 말했다.
조룡호대표는 정책을 충분히 리용하여 자기재력을 탄탄하게 하는 동시에 입주대상에 대한 지지를 강화하여 관련 대상들이 지방의 경제, 사회 건설에 기여하게 해야 한다면서 융자환경을 잘 조성해 기업발전에 훌륭한 환경을 마련하고 주재정과 현, 시재정간의 합작을 강화하여 토지관련 사업을 잘하며 국유자산경영플랫폼을 잘 리용하여 전망이 밝고 곧 상장하게 될 기업이 재정다원화를 실현하게 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성당위, 성정부에 환경보호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려 환경을 "희생"시키는 대가로 경제의 쾌속발전을 바꾸지 말며 신용건설을 하나의 과제로 삼고 대중들이 훌륭한 사회신용환경을 구축하도록 인도하고 이글것을 건의했다.
황흥위대표는 유모혈암산업은 신흥산업으로서 당면 자원개발리용에서 아직 해당되는 업종규범이 없을뿐더러 관리부문도 없는바 이는 기업으로 하여금 실제조작에서 늘 여러가지 어려움에 부딪치게 한다고 설파함과 동시에 성정부에 유모혈암채굴표준에 관한 관련 규정 등 업종규범을 하루빨리 제정하고 관리부문을 명확히하여 유모혈암산업이 건전하게 발전하도록 규범하고 인도할것을 건희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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