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기관, 2015년 공무원 400명 공개선발이동배치 예정
2015년 05월 28일 13: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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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27일발 본사소식(기자 신맹철, 엽자): 중앙조직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국가공무원국의 소식에 따르면 2015년 중앙기관의 공무원 공개선발과 공개선발이동배치가 28일부터 등록신청을 시작했다. 400명의 공무원을 선발할 계획인데 일터수량은 지난해에 비해 58.1%가 증가되였다.
올해 중앙기관에서 공무원 공개선발 공개선발이동배치하는 일터는 진일보 증가되였다. 그중 공개선발하는 일터는 처장, 부처장, 주임과원, 부주임과원과 과원이 포함되는데 총 380명으로 최근년래 일터수가 가장 많은 한차례이다. 공개선발이동배치하는 일터는 조사연구원, 부처장, 부조사연구원이 포함되는데 총 20개이다.
소개에 따르면 중앙기관 공무원 공개선발은 2011년 시행된 이래 이미 5년철을 잡는다. 중앙기관 공무원 공개선발이동배치 역시 지난해부터 처음 전개된 이래 여전히 시점적으로 실행하고있다. 금후 중앙기관에서는 기층기관에서 공무원을 선발하는데 주요하게 공개선발의 방식을 통해 진행하며 중앙기관의 공무원채용시험은 더는 재직 공무원과 공무원법에 따라 관리하는 기관(단위) 사업일군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공개선발등록신청범위는 성급 이하 기관에서 이미 공무원서류등록을 이미 진행했고 편제와 직무가 있는 공무원, 성급 이하 공무원법참조관리기관(단위)에서 이미 참조하여 서류를 등록접수시켰고 편제와 직무가 있는 사업일군들이다. 그외, 중앙기관에서 지방에 설치한 단위(수직관리단위와 파견단위 등이 포함)에서 조건에 부합되는 사람들도 등록신청할수 있다. 공개선발이동배치의 등록신청범위는 국유기업사업단위에서 공무에 종사하는 인원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