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륙 주민 대만에서의 도박 불허
2015년 05월 28일 14: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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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27일발 신화넷소식(기자 리한방, 조박):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 범려청은 27일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대륙측은 주민이 대만에 가서 도박하는것을 불허하는바 이는 아주 명확한것이다. 우리는 진심으로 금문의 량안려행 교류협력이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부단히 확대되기를 희망하며 또한 이를 계속하여 추진할것이다. 우리는 잠재력이 아주 큰 금문관광시장이 도박산업의 영향을 받는것을 희망하지 않는다.
한 기자는 질문했다.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주임 장지군은 일전 금문을 방문했을 때 금문이 도박산업을 발전시키는것을 희망하지 않으며 그렇지 않으면 "소삼통(小三通)"이 긍정적으로 영향을 받는다고 했다. 대변인은 이에 대하여 어떻게 더한층 설명하려 하는가?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대륙에서는 도박을 법령으로 금지한다고 여러번 명확하게 표시하였다. “대륙주민 대만지역 관광관리방법”과 “해협량안 대륙주민 대만관광 관련 협의”에는 모두 관광객이 도박 등 활동에 참여하도록 인도, 조직하여서는 안된다고 규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