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9일발 신화통신: 일전, 중앙선전부, 중앙문명판공실은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2019년 전통명절문화활동을 잘 조직전개할 데 대해 포치하고 각 지역에서 기치를 높이 들고 민심을 모으고 새 사람을 육성하고 문화를 흥기시키고 형상을 보여주는 사명임무를 깊이 락착하고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육성하고 발양하는 것을 긴밀히 둘러싸고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을 주선으로 하고 음력설, 정월보름, 청명절, 단오절, 칠월칠석, 추석, 중양절을 중점으로 하여 절약, 안전, 상서로움과 대중화 사업리념을 두드러지게 하고 알심들여 설계하여 전통명절문화활동을 깊이 전개함으로써 광범한 대중들을 이끌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서 명절풍속을 체험하게 하고 중국정신을 보여주며 문화자신감을 증진시키고 당, 국가와 사회주의를 사랑하는 거대한 열정을 발산하게 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통명절문화활동은 애국주의정신을 두드러지게 육성하는것을 견지하고 사람들을 인도해 나라사랑과 가족사랑을 통일시키게 하고 개인의 꿈, 가정의 꿈 실현을 나라의 꿈, 민족의 꿈에 융합시키게 해야 한다. 문화내포를 발굴하고 보여주는 것을 견지하고 사상의 영향과 문화교육의 기능을 잘 발휘하여 전통명절이 애국명절, 문화명절, 도덕명절, 정감명절, 인애명절, 문명명절로 되게 해야 한다. 혁신리념방법수단을 견지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문화와 과학기술의 결합을 중시하고 내용형식과 활동방식을 확장하고 전통명절문화와 현대문화의 상호융통을 추동하며 현대사회생활과 서로 조화되도록 추동해야 한다. 대중들의 광범한 참여를 조직하는 것을 견지하고 즐겨 참여하고 참여하기 편리한 무대를 만들어 전통명절이 사람들의 생활 속에 더욱 잘 침투되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더욱 잘 녹아들도록 추동해야 한다. 부동한 지역특색을 두루 고려하는 것을 견지하고 지역실정에 맞게 분류실시하며 소수민족의 명절습관을 존중하고 명절문화활동이 다양하고 다채롭고 건전하고 향상되도록 추동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