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발 중신넷소식: 국무원은 오늘 <국가직업교육개혁실시방안>(이하 <방안>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했다. <방안>은 2020년까지 300개 시범성 직업교육집단(련맹)을 초보적으로 건설하고 중소기업의 참여를 이끈다고 밝혔다.
<방안>은 학교운영에서의 기업의 중요한 주체역할을 발휘하여 조건이 되는 기업들, 특히는 대기업들에서 높은 질의 직업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격려하고 각급 인민정부는 규정에 따라 적당한 지지를 주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사회력량이 직업교육양성에 참여하는 것을 지지하고 규범화하며 주식제, 혼합소유제 등 직업학교와 각 류형의 직업양성기구를 발전시키는 것을 격려한다. 공개적이고 투명하고 규범화된 민영직업교육 진입허가, 심사제도를 구축하고 민영직업교육의 제한목록제도를 탐색하며 퇴출기제를 구축하고 건전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