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30일 신화통신: 최근, 국무원 판공청은 <3급 공립병원 실적심사사업을 강화할 데 관한 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공익성 인도를 견지하고 속지화 관리와 정보화 지지를 견지하며 3급 공립병원이 발전방식에서 규모확장형으로부터 품질효익형으로 전변하도록 추동하고 관리모식에서 거친 행정관리로부터 전방위적인 실적관리로 전환하고 수입분배가 더욱 과학적이고 더욱 공정하도록 촉진하며 효률향상과 품질향상을 실현하고 공립병원의 종합개혁정책이 실제효과를 보도록 촉진해야 한다.
<의견>은 일련의 구체적인 심사지표와 지지체계건설의 사업임무를 제출했다. 3급 공립병원의 실적심사지표체계는 의료품질, 운영효률, 지속발전, 만족도평가 등 네가지 방면의 55개 지표로 구성되였다. 국가는 <《3급 공립병원 실적심사지표>를 제정하여 각지에서 사용하게 하고 동시에 부분적 지표를 국가감측지표로 확정했다. 각 지역에서는 실제와 결부시켜 적당하게 부분적 지표를 보충할수 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3급 공립병원 실적심사사업은 년도에 따라 실시하며 병원의 자아검사평가, 성급년도심사, 국가감측분석 등 세가지 절차로 구성된다. 2019년 12월 말전까지 제1차 전국 3급 공립병원 실적심사사업을 완성한다. 2020년부터 매년 2월말 전에 성급년도심사사업을 완성하고 3월말 전에 국가감측지표분석사업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