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미국 시카고에서 찍은 얼음판으로 된 미시간호의 모습이다. 극지 소용돌이의 습격을 받아 미국 시카고는 30일 섭씨 령하 30도에 달하는 극저기온 날씨가 나타나 근 25년래 이 도시의 최저기온 기록을 달성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