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19일발 신화통신: 2019년 1월 23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중앙개혁전면심화위원회 제6차 회의를 사회소집하고 <인재들의 간고한 변강지역과 기층 일선에로의 류동을 권장 인도할 데 관한 의견>(이하<의견>으로 략칭)을 심의통과했다. 일전 중공중앙 판공청은 <의견>을 인쇄발부함과 아울러 통지를 발부하여 각 지역, 각 부문들에서 실제와 결부시켜 참답게 관철시달할 것을 요구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간고한 변강지역과 기층의 급속한 발전을 지지함에 있어서 인재가 관건이다. 18차 당대회 이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간고한 변강지역과 기층일선의 인재 사업에 대하여 깊은 중시를 돌리면서 일련의 중요포치를 하여 각종 인재들이 간고한 변강지역과 기층일선에 내려가 사업하고 창업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촉진하여 뚜렷한 성과를 이룩했다. 당면에 간고한 변강지역과 기층일선의 인재가 부족한 문제가 여전히 아주 두드러져 구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촉진하고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의 승리를 이룩하며 초요사회 전면적 실현의 결정적인 승리를 전취하고 사회주의현대화의 목표와 요구를 기본상 실현하는 데 적응하기 어렵다. 새로운 형세와 새로운 임무에 직면하여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19차 당대회와 19기 2차, 3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당이 인재를 관리하는 원칙을 견지하며 인재의 양성, 흡인, 류동과 격려 보장기제를 더한층 보완하고 더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간고한 변강지역과 기층일선에 내려가 재능과 지혜를 기여하고 공훈을 세우고 업적을 쌓토록 권장하고 인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