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등 8개 부문, 인터넷생방송업종 전문정돈 추진키로

리성적인 팁지불을 인도하고 상품판매행위 규범화

2020년 08월 05일 13:23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8월 4일발 본사소식(기자 예익): 8월 3일,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전국 ‘황색제거 비법출판물취체’판공실, 등 8개 부문에서는 련합으로 사업포치회의를 열고 인터넷생방송업종 전문정돈과 규범화관리 사업 진전을 통보하고 전문정돈과 규범화관리 사업을 깊이 있게 추진할 데 대하여 다시 포치했다. 캐스터계정의 분급, 분류 관리규범의 연구제정을 힘있게 추동하고 생방송플랫폼의 문화품위를 향상시키고 사용자의 리성적인 팁지불을 인도하며 캐스터의 상품판매행위를 규범화하여 인터넷생방송업종의 고품질발전을 촉진했다.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전문정돈 2개월 이래, 각 부문에서는 법에 따라 158건의 법률 법규위반 생방송플랫폼을 처리하고 38건의 생방송관련 중점사건을 공개감독처리했으며 플랫폼을 독촉하여 유해 계좌 및 정보를 청리하게 하고 법률, 법규를 위반한 일련의 인터넷캐스터계정을 봉쇄금지했다. 그러나 생방송업종의 여러가지 고질은 아직 철저하게 제거되지 않았다. 고액충전하여 팁을 주는 것이 주류가치관을 충격하고 인터넷학습과당 생방송 사이에 저속내용을 방영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해를 주고 규정을 위반한 생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여 소비자들의 합법적 권익을 침범하는 등 문제들은 반드시 철저하게 해결되여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