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10일 <주택공적금의 디지털화 발전을 가속화할 데 관한 지도의견>을 공식 발표해 주택공적금의 디지털화 발전을 추동하여 공적금 납부자와 납부단위에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구체적인 조치● 데터관리를 전면적으로 강화한다. 데터 전체 생명주기의 품질관리를 강화하여 데터의 진실성, 정확성, 완전성을 확보한다. 2025년말까지 재고데터품질 향상작업을 완료한다.
● 데터의 효률적인 공유를 실현한다. 통일적 표준과 동적 관리의 국가 주택공적금 정무데터목록을 구축하고 ‘하나의 데터, 하나의 원천, 하나의 표준’을 실행하여 데터자원의 목록화 관리를 실현한다.
● 국가 주택공적금 클라우드플랫폼, 공통 애플리케이션, 미니응용프로그람 및 감독관리서비스플랫폼으로 종합허브를 구성하고 종합허브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주택공적금 정보시스템의 상호 련결 및 협동 련동을 촉진한다.
● 국가정무서비스플랫폼의 전자증명서, 전자인장 등 공성 응용을 사용하여 주택공적금분야의 응용환경을 풍부하게 하고 점차적으로 통일신분인증, 타지역 업무 협동, 이전련결, 개인 납부 및 사용 증명서 발급 등 전국 통일적 주택공적금 공성 응용을 구축한다.
● 전자주택공적금카드 건설을 모색한다. 디지털인민페 응용환경을 적극적으로 확장시킨다.
● 동일한 서비스 항목의 수락 조건, 서비스 대상, 처리 절차, 신청 자료, 법정 처리 기한, 처리 결과 및 기타 요소의 국가 통일을 추동한다.
● 종합서비스플랫폼의 기능을 최적화하고 더 많은 서비스사항의 전 과정 온라인취급을 촉진하고 ‘7×24’ 시간 온라인취급서비스를 보급한다.
● 대중의 취급 수요와 사용습관에 따라 페이지설계를 최적화하고 업무처리 조작절차를 간략화하여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고 원클릭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