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상무부는 자동차판촉활동을 조직전개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
통지에서는 전 과정 자동차소비촉진에 초점을 맞출 것을 제기했다. 각지는 백개 도시 인솔작용을 충분히 발휘시켜 새 차 판매, 중고차 거래, 페차갱신, 낡은 차의 ‘새 차’로의 교체(신에너지자동차), 자동차 후시장 등 내용에 초점을 맞춰 지역실정에 맞게 일련의 자동차전시활동을 진행하고 ‘증가량을 견인하고 저장량을 활성화시키며 관련 분야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전 사슬, 전 과정에서 자동차소비를 촉진해야 한다.
소비시즌 계렬활동을 개최한다. 상무부는 최근 ‘천현만진’ 신에너지자동차 소비시즌활동 가동식을 조직하여 각지를 지도하여 전국 천여개 현(구), 만여개 진(향)에서 신에너지자동차 ‘대풍차’ 농촌진출 등 형식이 다양한 신에너지자동차 소비촉진활동을 전개함으로써 현, 향이 포함되고 대채로운 신에너지자동차 소비열조를 일으키도록 했다.
소비자수요와 일치한 차종의 농촌진출을 추진한다. 기업이 농촌지역의 특성에 따라 가성비가 높고 실용성이 높은 신에너지 소형적재, 소형트럭, 경량트럭 등 차종의 하향을 추동하도록 격려해 농촌의 신에너지자동차제품의 공급을 가일층 풍부히 한다.
판매후 서비스망의 침하를 추동한다. 기업을 인도해 판매정비서비스경로를 침하시키도록 하고 신에너지자동차 류동정비소, 농촌정비소 등 건설과 농촌 정비기술인원 양성을 강화하여 농촌지역의 신에너지자동차 판매후 정비서비스망을 끊임없이 최적화한다.
농촌 충전기초시설 최적화를 추동한다. 농촌지역 충전기초시설체계 최적화를 적극적으로 조률, 추동하여 현과 향 상업망, 기업사업단위 등 장소에 의거해 농촌 집중식 공공충전소 건설을 합리하게 추진한다. 관련 부문을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농촌 충전소 건설용지, 전력망 지지 등 보장사업을 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