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재정부는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2024년 대학교 졸업생 ‘세가지 부축, 한가지 지지’계획 실시를 배치했다. 통지에서는 올해 중앙재정은 3.44만명의 대학교 졸업생을 모집하여 그들이 기층에 내려가 교수지원, 농사지원, 의료지원, 향촌진흥 부축 등 봉사에 종사하는 것을 지지하는데 모집계획은 빈곤해탈지역, 동북지역, 변강지역, 민족지역, 로혁명근거지 등에 편향한다고 명확히 했다.
통지에서는 봉사일터를 총괄적으로 개발하고 향촌 전면적 진흥 수요에 맞춰 기층사업발전에 급히 필요한 인재를 중점적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했다. ‘세가지 지지, 한가지 부축’인원 교육양성을 힘써 강화하고 능력향상전문계획을 실시하며 전체 봉사주기가 관통된 교육양성제도를 건전히 하고 양성의 목적성, 실용성을 향상시킨다. ‘세가지 지지, 한가지 부축’인원 일터실천단련을 강화하고 지도교수제, 전수도움인솔제도를 수립 및 건전히 하며 기층발전을 추동하면서 단련하고 성장하는 것을 격려한다. 기한이 만료된 인원의 취업서비스사업을 전력으로 잘하고 기층 채용경로를 확장하며 ‘세가지 지지, 한가지 부축’인원이 기층에 뿌리 내리고 성장하고 인재가 되도록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촉진한다.
2021년 제4차 ‘세가지 지지, 한가지 부축’ 계획이 실시된 이래 전국적으로 총 12.17만명의 ‘세가지 지지, 한가지 부축’인원들을 기층에 내려가 봉사하도록 선발 및 파견했는데 대학교 졸업생들이 기층에서 일하도록 인도, 격려하고 기층인재대오 건설을 강화하며 향촌의 전면적 진흥을 조력하는 데 대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