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부터 6일까지 국무원 첫 답방 감독촉구 조사연구소조가 사천성에 대한 답방을 진행했다. 감독촉구 조사연구소조는 심산속에 들어가 농민들의 실제상황을 료해하면서 사천성이 경제성장을 안정시키고 개혁을 추진하며 구조조절을 진행하고 민생을 개진한 상황을 조사연구했다.
사천성 정부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부터 사천성은 6월분 국무원 감독지도소조의 정돈개혁 의견을 시달하고 민생공사를 다그쳐 실시했으며 군중들이 가장 절실하게 바라는 19건의 민생과 관련한 실제적인 일을 해결했다.
국무원의 정돈개혁 의견에 따라 사천성에서는 가난구제 난관돌파 행동을 실시했다. 9월말까지 사천성은 백 3만 9천명이 빈곤에서 벗어나도록했고 전성 가난구제 목표의 86%이상을 완수했다. 그리고 이족 촌마을 47개를 신설하고 장족구역 민생공정을 실시해 3만 4천여명 장족인구가 빈곤에서 벗어나게 했다. 이는 전년 목표의 76%를 차지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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