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홍(牟虹), APEC이 녀성 복권의 중요 플랫폼 되길
2014년 11월 07일 09: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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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홍(牟虹) 중화전국녀성연합회 국제부 부장이 6일 국가회의센터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중국녀성사업의 발전과 관련해 중외기자들과 교류를 진행했으며 기자들이 주목하는 열점문제에 대답했다.
모홍 부장은 새 중국이 창건된후, 특히는 개혁개방 30여년래 중국여성사업이 주목할만한 발전을 이룩했다고 말했다. 그는 2013년 통계수치에 따르면 중국의 7억 7천만 취업인구중 녀성이 45%를 차지했으며 남여평균 교육을 받은 차이가 2000년의 1.3년에서 2010년의 0.76년으로 축소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비록 녀성사업이 큰 성과를 이룩했지만 현재 녀성발전 및 권칙보호면에서 여전히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표시했다.
모홍 부장은 이번 에펙 회의를 통해 여러 경제체 지도자와 관원들이 여성의 역할을 보다 중시하고 경제체 녀성간의 협력을 지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