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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15일발 신화넷소식: 최근 국무원 판공청은 “국가빈곤지역아동발전계획(2014-2020년)”(이하 “계획”으로 략칭) 을 인쇄발부하여 빈곤지역아동발전사업을 진일보 촉진시키고 빈곤지역 아동 생존과 발전권익을 확실하게 보장하며 정부, 가정과 사회가 빈곤지역아동들의 건전한 성장에 대해 전과정 관심하고 전면 보장할데 대해 포치했다.
“계획”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 나라 아동사업발전은 불균형적이며 특히는 집중되고 이어진 특수곤난지역 4000만명 아동들의 건강과 교육 등 방면에서 발전수준이 전국평균수준보다 현저하게 낮다. 진일보 조치를 취하여 곤난지역 아동발전을 촉진하는것은 대대로 빈곤이 이어지는것을 막고 기본공공봉사수준을 제고하며 초요사회 목표를 전면 실현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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