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표 오늘부터 돌아오는 표쟁탈고봉 맞이
2015년 12월 15일 13: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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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휴식을 취한후 오늘부터 돌아오는 기차표가 또 표쟁탈고봉에 진입하였다. 철로부문에서 규정한 예매 60일전의 규정에 근거하여 오늘부터 래년 2월 12일(정월 초닷새)의 기차표를 판매하기 시작한다.
최신 공포한 2016년 휴가배치에 따르면 음력설 휴가기간은 2월 7일부터 13일이고 2월 14일(정월 초이레)에 출근을 회복한다. 명절후 첫번째 돌아오는 고봉은 2월 12일부터 2월 15일에 나타나게 된다. 명절후 두번째 돌아오는 고봉은 2월 22일(정월 보름)이후인 2월 23일, 2월 24일에 나타난다. 이와 대응한 표구매시간은 12월 15일부터 12월 18일, 12월 26일과 12월 27일이다.
이번주에는 돌아오는 기차표가 표쟁탈고봉에 진입한것 외에도 또 다른 시간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12월 16일부터 철로부문은 륙속 음력설운시기간 림시 증가한 렬차의 차표를 발매하는데 예매기한은 40일이다. 오늘 전국철로는 림시려객렬차를 총 440쌍을 배치하였다. 지난간 해에 비교하여 보면 많은 관광객들은 림시증가된 렬차의 조건이 확정된 렬차보다 차하다고 생각하여 구매하기 싫어한다. 하지만 철로부문은 관광객들은 낡은 관념을 전환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근 몇년간 림시려객렬차의 등급이 부단히 제고됨에 따라 많은 고속렬차도 림시려객렬차 행렬에 들어섰기에 승차환경이 대대적으로 개선되였으며 12월 16일이후에 이를 주목하는 림시관광객들은 혹시 다시 표를 구매할수도 있게 되였다.
배치에 따라 이 부분적인 렬차의 승차일은 2016년 1월 24일이후이며 2016년 1월 1일 7:00부터 발매하기 시작한다. 관광객들은 12306사이트거나 기차역 사이트의 공고를 주목하여 제때에 표를 구매하도록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