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공중앙과 국무원이 “경작지 보호와 경작지 점용보상의 균형을 개진할데 관한 의견”을 발부하고 경작지의 량과 질, 생태 등 “3위1체”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농업부 여흠영 부부장은 24일 국무원보도판공실 소식발표회에서, 경작지 면적을 다그쳐 보호하고 영구 기본농경지를 확정하는 한편 네가지 면으로부터 경작지 질을 강화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여흠영 부부장은, 새로운 정세하에 량곡안전 전략을 실시함에 있어서 근본은 경작지 보호라며 당면 우리나라 경작지 질이 전반적으로 낮은데다가 일부는 점차 퇴화되고 있어 량곡과 농부산물에 대한 생산수요를 완전히 만족시킬수 없는 형편이라고 지적하였다.
여흠영 부부장은, 우리나라 경작지 보호사업은 량과 질, 생태 등 면의 다중 압력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였다.
여흠영 부부장은, 경작지 질 건설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 고표준 농토건설을 가일층 실시할것이라고 표하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제12차5개년계획기간 우리나라는 5천9백여억원을 투입해 이미 고표준 농토 4억여만무를 건설하였다.
이 기초상에 제13차5개년전망계획기간에는 6천억원의 재정자금을 투입해 토지 정돈과 고표준 농토건설에 대한 사회자본의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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