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 무장경찰들, 여러 조치로 음력설 귀가길 보호
2017년 01월 22일 14:2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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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철도부문은 2017년 전국 음력설려객운수 려객발송량이 29.78억명에 달해 력사 최고치를 기록할것으로 예측했다.
1월 13일, 음력설려객운수 첫날, 석가장기차역은 북적거렸다. 갑자기 검표구가 떠들썩해졌는데 술에 취한 한명의 려객이 표가 없이 역에 진입하려고 했다. 이는 기타 려객들의 정상적인 진입을 방해했다. 근무중인 무장경찰 하북총대 석가장지대 15중대 반장 왕초는 이를 집법기록의로 열었고 민경들과 함께 현장에 도착해 당사자의 정서를 안정시킨후 당사자와 기록영상을 함께 경찰측에 넘겼다. 무장경찰의 보호하에 동쪽 입구는 정상적인 질서를 회복했다.
북경 각 기차역에서 무장경찰 북경총대는 “편민서비스초소” 등 애심초소를 설립했는데 근무중인 관병들이 곤난에 부딪친 려객들의 짐가방을 들어주는 모습을 사처에서 볼수 있다. 관병들은 또 미리 충분한 준비를 갖추고 열심히 기차역 주변정황과 지리적위치를 관찰하면서 려객들에게 적극적으로 매표처, 대합실, 은행현금인출기, 화장실 등 필요한 지리적위치 문의서비스를 제공하여 려객들로부터 “살아있는 지도”, “살아있는 뢰봉”으로 불리웠다.
음력설려객운수기간 안보임무를 완성하기 위하여 음력설운수 하루전부터 무장경찰 중경총대의 7개 팀은 려객분산, 정찰은페, 인질구조 등 내용을 둘러싸고 기차역 실전연습을 통해 부대가 신속하게 출동하여 고효률적인 해결을 확보할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