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부가 5일 저녘 긴급통지를 발부하고 즉각 양로원 동기 소방안전과 식품, 위생, 주택 등 안전우환에 대해 세심하게 조사하고 문제점을 발견하면 즉각 정돈할것을 각급 민정부에 요구했다. 민정부는 조사정돈사업은 음력설 련휴전에 끝나 로인들의 생활과 생명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표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1월4일 새벽 4시좌우, 길림성 통화시 휘남현 취덕강양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숨졌다. 1월4일8시 민정부는 신속하게 긴급대비방안을 내놓고 사고처리진척을 밀접히 료해했다.
민정부 당조서기이며 부장인 황수현은 즉각 관련조치를 취할것을 관련부문에 요구하고 구조사업과 관련사업을 힘써 진행하고 관련상황을 제때에 보고하여 대응사업을 잘 전개할것을 길림성 민정부에 요구했다.
민정부는 각지 민정부문도 즉각 행동하여 이같은 사고가 재차 발생하는것을 예방하고 양로기구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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