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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수토불복"? 귀국후 난감한 상황 빈번히 발생

2017년 01월 20일 09:5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유엔 전 사무총장이며 차기 한국대통령선거 잠재적후보인 반기문은 12일 한국에 돌아온후 일련의 활동에 참가하며 가능성있는 선거출마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하지만 미국에서 10년간 거주해온 그는 귀국후 일부 "수토불복"의 난감한 상황들이 매체기자들에게 빈번히 찍히고있다.

반기문의 반대자들은 이런 난감한 상황은 그가 현실속에 들어가지 못하고 대중과 동떨어져있음을 나타낸다고 여기고있다. 그러나 일부 지지자들은 반기문이 아직 한국생활에 적응하지 못해서라고 해석하고있다.

《한국시보》는 18일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반기문은 12일 한국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후 난감한 상황에 부닥치기 시작했다. 백여명의 매체기자와 지지자들이 둘러싸여있는 상황에 반기문은 편의점에 들어가 프랑스산 음용수를 손에 쥐였다. 이때 신변의 조수가 그에게 건의를 제출하자 반기문은 즉시 한국브랜드 음용수로 바꾸었다.

이어, 반기문은 셀프티켓구입기 앞에 가서 지하철티켓을 구매하려고 했다. 이때 그가 1만한화의 지페 두장을 겹쳐서 지페투입구에 넣는 의아한 상황이 벌어졌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티켓을 구매하려면 일반적으로 두장의 지페를 한장씩 선후로 투입해야 한다. 이 장면도 매체기자의 렌즈에 찍히고 말았다.

귀국한 이튿날인 13일, 반기문은 또 "커닝 페이퍼"론난이 일어났다. 그는 13일 국립묘지 현충원에 가서 제사를 지냈으며 방명록에 메모를 남겼다. 이때 반기문은 주머니에서 한장의 종이장을 꺼내 사전에 준비한 말을 방명록에 베껴썼다.

반기문은 14일 경기도 한 장애인사회구역을 방문했는데 "죽을 대접하는 사건"으로 또 비난을 받았다. TV뉴스화면에 의하면 반기문은 당시 턱받이를 하고 한명의 로인에게 죽을 대접시켰는데 부주의로 상대의 얼굴에 죽을 흘려 론난이 되였다.

반기문의 마지막 난감한 상황은 17일에 발생했다. 이날, 반기문은 한국 전 대통령 로무현의 고향인 경상남도 김해시 봉하촌을 방문했다. 반기문은 방문록에 메모를 남겼는데 로무현의 명언중 "세계"를 "사회"로 틀리게 적어 론난을 일으켰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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