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발 인민넷소식: 한국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18회 스틸컷을 공개했는데 전지현은 울고있는 리민호를 안아줬다.
공개된 사진에서 리민호가 맡은 허준재는 자신이 예전 아버지에게 한 일들을 반성하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그를 보호하지 못한 자책에 빠졌다. 이때 심청(전지현 역)은 허준재를 위로하면서 따뜻하게 안아줬다.
"푸른 바다의 전설"측은 제18회에서 "준재커플"은 서로를 진심으로 위로하며 따뜻하게 포옹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