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전화 타지역 호출률 70%에 달해
2017년 02월 13일 14:0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360휴대폰위사(手机卫士)가 최근 발표한 “2016년 중국 휴대폰 안전정황보고”에 의하면 “한번 울리는” 벨은 일반적으로 사기전화가 많은데 불법분자들은 주로 타지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있고 전국 사기전화 타지역 호출률은 70%에 달한다고 한다.
보고에 의하면 2016년, 사용자들은 360휴대폰위사를 통해 각종 사기전화 번호를 약 2.34억개 표기했다고 한다. 총체적으로 보면 2014, 2015년, 2016년에 비해 사기전화 표기량을 처음으로 하락추세를 보였고 그중 “벨이 한번 울리는” 경우는 54.6%의 비례로 사용자 사기전화 표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동시에 360휴대폰위사는 사기전화에 대해 전문적연구를 진행했는데 수치에 나타난 결과, 사기전화 타지역 범죄정황은 아주 선명했다. 보고에는 전국적 범위에서 사기전화 타지역 호출률은 68.8%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사기전화 불법분자들을 놓고 보면 타지역 범죄는 사건조사와 해결에 난도를 증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