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환경보호부는 관련 성과 함께 북경, 천진, 하북성 및 주변 18개 도시에서 2017년 1.4분기 공기질 전문감독검사를 전개하게 된다.
환경보호부 관계자는 14일 이번에는 각급 당위, 정부 및 관련 부문의 책임시달정황, "북경, 천진, 하북성 대기오염예방퇴치강화조치(2016-2017)" 2016년 임무수행정황, 중오염날씨 응급대응안 제정 및 시달 정황, 스팀 10톤 및 그 이하 연료보이라 정리도태사업진전 및 사용중 보이라의 분포정황, "분산되고 오염된" 기업의 법적정돈정황 및 공업오염원 표준도달배출 사업시달정황 등을 중점적으로 감독검사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 18개 도시로는 북경시,천진시,하북성의 석가장,랑방,보정,당산,한단,형태,창주,형수시와 산서성의 태원,림분시,산동성의 제남,덕주시,하남성의 정주,학벽,초작,안양시 등이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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