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소식: 하남 락양시 신안현인민검찰원 반독직인원들이 신안현 오두진 민정소 소장 장경화의 집을 수색할 때 놀랍게도 통장 267개를 발견했다. 이 통장들은 장경화 본인명의로 된것이 하나도 없고 모두 직무의 편리를 리용하여 “기초생활수급자”와 “5보장”군중들한테서 수잡한것이다. 이런 통장들을 리용하여 그는 선후로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의 돈을 몰래 수령해 독차지했다.
직권람용죄, 탐오죄로 인해 장경화는 유기징역 10년 및 재산 8만원을 몰수당하는 판결을 받았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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