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향항시민 73% "시위 중단" 지지   ·중국 중미신형대국관계 건설에서 새로운 진전 희망  ·중경 임산부 보디 페인팅 경기 펼쳐  ·북경 APEC 타임 진입  ·인민넷 “APEC주목의 밤” 개최  ·북경 APEC프레스센터에 가다  ·APEC정상회의,인민폐 600만원대 홍기(紅旗) L5모델 사용  ·북경 에이펙과 중국지혜   ·2014년 APEC 청년행사주간 북경서 개막  ·APEC회의 아태지역 장원발전 기획, 3대 관전 포인트 주목  ·북경 차량2부제 실시 첫날, 아침저녁 교통고봉 교통체증과 고별  ·APEC 회의 음식메뉴 "중국의 맛과 멋" 자랑  ·항공 촬영한 연서호 APEC회의지역 모습  ·두 손으로 스케이트보드를…장애 이긴 7살 소녀  ·외교부,일본이 중국 어민을 체포한데 대해 대답  ·현재까지 경외 중국공민 에볼라병독에 감염된 사례 없어  ·왈렌다 시카코 2백메터 빌딩 야간 외줄타기 성공  ·중국 파키스탄서 발생한 습격사건 강력히 규탄  ·투명려객기 10년안에 선보일듯  ·북경 경찰,APEC기간 "폭발물 제거" 로봇 전시  ·APEC화단 방방곡곡의 손님 기쁘게 맞이  ·메히꼬성에 백여개 “녀병마용” 나타나  ·APEC지도자회의주간 첫패 자원봉사자 제복 착용하고 근무 시작  ·외교부, 해당국 회사의 대만 군사장비발전 협조에 응답  ·북경시 에볼라전염병 응금처리연습 진행  ·[포토] 해방군 군견 실전화과목연습 진행  ·인민넷 10.27-10.31 일주일 열점뉴스 종합  ·APEC회의 주제화단 북경 거리서 선보여  ·신문사이트에 신문기자증 심사발급  ·중국 륙항 첫 무장헬기 녀비행원들의 모습  ·호북성 농민,손수 만든 잠수정으로 10메터 잠수 성공   ·대만사무판공실, 대륙류학생 간첩 포섭 중단해야  ·북경APEC: 중국은 이미 준비를 마쳤다  ·북경시 반테로연습 거행해 APEC회의 절대안전 확보  ·미국 한 남자 호랑이 6마리, 사자 2마리와 함께 가족처럼 생활  ·중경, 대중교통 대규모 종합응급연습 진행  ·11개월 녀자 어린애 몸속 12개 바늘 모두 뽑아내  ·교주 어민, 2메터짜리 바다장어를 잡아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도해로 쉽게 알아보는 2014년 APEC “6대” 열점  ·사진으로 보는 특경대의 녀장부들  ·12월 4일을 국가헌법일로 설정 예정  ·물 위를 걷는 남소림사 무승  ·미국 2.8kg 자연산 금덩어리 경매 나온다  ·외교부: APEC회의기간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대화" 개최  ·네티즌들 4차 전원회의 공보에 대해 열띤 토론 진행  ·이틀동안 65만명 향항시민 “도심점거”반대 서명  ·APEC정상회담 북경시 회유구 "일출동방"호텔서 개최  ·보도출판 방송영화업계 습근평 총서기의 주요연설 학습관철   ·인민넷 10.20-10.24 일주일 열점뉴스 종합 

사법부 "주영강 조사, 비교적 오랜시간 걸릴것"

2014년 11월 06일 11:0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사법부는 신중국 력사상 최악의 부패사건으로 꼽히는 "주영강 사건"을 조사하려면 비교적 긴 시간이 필요할것이라고 밝혔다.

장소군(張蘇軍) 사법부 부부장은 5일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주영강 조사는 어떤 단계에 와있는가"라는 한 외신기자의 질문에 "현재 중앙기률검사위원회가 조사하고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신경보(新京報)가 보도했다.

그는 또 "조급해하지 말라"면서 주영강에 대한 조사가 일정한 단계에 도달하면 반드시 모든 국민에게 적절한 방식으로 발표할것이라고 덧붙였다.

래원: 료녕조선문보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