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는 신중국 력사상 최악의 부패사건으로 꼽히는 "주영강 사건"을 조사하려면 비교적 긴 시간이 필요할것이라고 밝혔다.
장소군(張蘇軍) 사법부 부부장은 5일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주영강 조사는 어떤 단계에 와있는가"라는 한 외신기자의 질문에 "현재 중앙기률검사위원회가 조사하고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신경보(新京報)가 보도했다.
그는 또 "조급해하지 말라"면서 주영강에 대한 조사가 일정한 단계에 도달하면 반드시 모든 국민에게 적절한 방식으로 발표할것이라고 덧붙였다.
래원: 료녕조선문보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