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군대에 부패분자 은신처가 있는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2014년 11월 28일 13: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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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27일발 신화넷소식(기자 량림림 매상위): 중국국방부 보도대변인 경안생은 중앙의 포치에 따라 군대가 계속 반부패사업을 심층 추진하고있다면서 군대에 부패분자 은신처가 있는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한 기자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군대의 여러명 장령들이 탐오부패문제와 관련되였다고 하는데 상기의 보도가 사실에 맞는가? 이것이 18기 4차 전원회의와 전군정치사업회의후 군대가 반부패강도를 늘이고있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가고 질문했다.
경안생은 중앙의 포치에 따라 군대가 계속 반부패사업을 심층 추진하고있면서 현재 군대 관련 부문에서 한창 법에 의해 관련자들의 법률과 규률 위반 문제에 대해 조사하고있다고 밝혔다.
경안생은 “강조해야 할것은 군대에 부패분자 은신처가 있는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는것이다. 군대에서 발생한 부패사건에 대하여 그서이 어느 사람과 관계되든지 직무가 얼마 높든지 막론하고 우리는 모두 끝까지 조사할것이며 절대 관용을 베풀지 않을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