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으로 2012년 12월 6일, 영국 런던. 왕비는 입덧이 호전되여 퇴원할수 있었다. 손에 작은 노랑꽃을 쥐고 미소를 띠우며 정신상태가 좋아보였다. 윌리엄왕자는 그녀를 배동하면서 모범남편 역할을 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케이트는 요즘 줄곧 임신기간 구토로 인한 불편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