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녀아 “연골증” 출생시 30여곳 골절 |
1월 27일 영국 《데일리메일》의 소식에 의하면 영국 체셔주 밀리라는 두살짜리 녀아는 엄마 배속의 태아 때부터 “연골증”이 있어 태여날 때 몸에 30여곳의 뼈가 골절되였지만 그는 의사의 사망예언을 타파하고 기적처럼 지금까지 살아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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