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녀성 외교관 미국서 모독행위 당해,민중들의 강렬한 불만 일으켜 (1)

2013년 12월 20일 14:1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도 녀성 외교관 미국서 모독행위 당해,민중들의 강렬한 불만 일으켜

미국이 인도 녀성 외교관 한명을 억류하고 라체 몸수색을 한데 비추어 인도 민중들의 강렬한 불만을 일으켰다.인도정부 또한 보복조치를 취했는데 보복조치에는 미국의 면세 술 수입을 동결하는것도 포함됐다. 미국와 인도의 외교 분쟁은 미국 뉴욕주재 인도 부총령사인 데브라가드가 파출부의 비자문서를 위조한것으로 구속된데서 비롯되였다. 구속과정에 미국 경찰들은 라체 몸수색까지 했던것이다. 인도는 이에 곧 여러가지 보복조치를 취했다. 최초 인도 외교부는 인도의 미국 령사관 일군들의 신분증을 전부 회수했다. 그리고 인도 경찰들은 미국 대사관 주변의 콩크리트 격리담을 제거했다. 인도는 또 미국 령사관에서 일하는 인도인의 사업과 로임조건을 재평가할것이라고 선포했다. 그리고 미국의 면세 술 수입을 동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