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상반기 조선 사회풍속 그린 서적 《봉사도》 민족문화궁서 선보여
12월 16일발 인민넷소식(기자 김성해): 민족문화궁에서 주최하고 대련민족학원 도서관, 중국민족도서관, 민족문화궁 전시관 등 단위에서 공동으로 책임지고 개최한 “대련민족학원 도서관 민족문헌진품 도서전”이 12월 5일부터 2014년 1월 15일까지 민족문화궁 중국민족도서관에서 거행된다.
대련민족학원은 만족학과 동북민족연구를 중점으로 성과가 아주 크다. 이번 전시회는 특별히 장족과 만족, 몽골족, 조선족, 오르첸족, 다우르족 등 동북 주요민족의 력사, 문화, 인문지리의 관련 서적 도합 139권을 동시에 선보였다.
여기서 중점적으로 조선에 관련된 도서 《봉사도》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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