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중국특색 대국외교 풍성한 성과, 중대협력제안 긍정에너지 전달
중국외교는 올해 시작이 순조롭고 주동성과 개척성을 더욱 띠면서 중국특색 대국외교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했다. 3월, 습근평주석은 로씨야를 방문, 쌍방은 중로 전면전략협력파트너관계를 심화할데 관해 일치를 보았다. 6월 습근평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앤니버거장원에서 미국 대통령 오바마와 회견을 거행, 중미 신형대국관계를 공동구축할데 관한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다. 중국지도자들이 제출한 비단의 길 경제지대의 공동구축, 21세기해상비단의 길, 봄베이, 중국, 인도, 미얀마경제주랑의 건설, 중국-아세안자유무역구 업그로드버전건설, 아세아기초시설투자은행구축계획 등 중대한 합작제안은 국제사회의 고도로 되는 인정을 받았다. 중앙에서는 새 중국 성립이래 처음으로 주변외교사업좌담회를 열어 주변 각국 왕래중에서 친화, 성실, 혜택, 용인의 리념을 체현할것을 명확히 했다. 중국꿈은 평화, 발전, 협력, 윈윈의 꿈이며 중국부흥과 세계의 진보를 하나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