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스노든의 지속적인 폭로 세계를 놀래우고 미국 연실력 엄중한 손해
미국 국가안전국과 중앙정보국의 전임 직원 스노든이 6월9일, 자신에게 미국 국가안전국이 실시한 데이터비밀수집프로젝트에 관한 정보제공자라고 승인, 미국정부는 여러 대형 인터넷운영회사의 서버를 통해 보통민중의 이메일, 채팅기록, 영상과 사진 등 비밀자료를 수집한다고 폭로했다. 이 대호가 “프리즘”인 프로젝트는 미국민중 및 세계 여러 나라의 질의와 항의를 받았고 미국정부의 공신력은 엄중한 영향을 받았다. 더욱 많은 정보가 보여준데 따르면 미국 정보기구는 기타 국가정보기구들과 협력하여 수십년래 “관례적”으로 기타 국가들을 감시하여 “외교우세”와 “경제우세”의 장악을 시도했다. “프리즘”스캔들 및 부단히 폭로되는 정보는 미국과 유럽의 동맹간 신임도가 엄중하게 떨어지게 했으며 늘 “도덕의 정상”에 서고 있던 미국은 “신단”에서 끌려내려 올 곤경에 맞다들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