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일본 전후 국제질서에 도전, 아베 공공연히 신사 방문 세계 분노
1월 25일, 일본정부는 “방위계획대강”수정을 정식 결정했다. 국제상에서 아베정부는 부동한 장소에서 여러차례 “가치관외교”와 소위 “적극평화주의”를 표방하면서 전후 국제질서에 도전했다. 12월 26일, 아베는 서슴없이 야스쿠니신사를 참배, 력사문제에서 아세아 린국들에 대해 도발을 진행하여 세계의 분노를 자아냈다. 지난 일년간 아베 정부는 조어도 문제에서 계속하여 중일관계와 지역안전 안정을 파괴하고 “우경화”의 위험한 방향을 계속하여 나갔는데 국제사회의 고도로 되는 중시를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