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 사진: 유럽련맹외교와안전정책 고급대표 아스톤(좌)과 이란 외장 쟈리부는 11월 24일 이란 핵문제 제네바대회회의에 출석했다. 아래 사진: 올해 8월 가지 수리아 충돌폭발은 100만명 수리아 아동들을 전란을 피하여 고향을 떠나게 했다. 사진은 수리아 아동난민. |
5.수리아 위기 이란 핵위기 역전 출현, 미국 중동전략 조절기에 진입
9월 14일, 미국과 로씨야는 수리아화학무기에 관해 기본합의를 달성, 미국은 8월 21일부터 타마스쿠스 교외에서 발생한 화학무기습격사건이후의 무력위협은 한단락 마무리지었다. 이란 핵문제 6개 나라와 이란은 11월 24일 새벽 제네바에서 단계성 협의를 달성했다. 협의는 외교수단으로 이란 핵문제를 해결하는데 길을 닦아놓았는데 1979년이란 이슬람혁명이래 랭동상태에 있던 미국- 이란 관계가가 완화되였음을 표징한다. 수리아 위기와 이란 핵문제에서 미국의 립장은 연화된 기상이 나타났고 미국의 중동전략은 새로운 조절기에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