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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오스트랄리아 퍼스, 말레이시아 항공 370항공편수색 오스트랄리아 련합협조센터 총 협조인 앙게스 휴스턴이 기자에게 신호발견위치를 소개하고있다. 레이시아 항공 370항공편수색 오스트랄리아 련합협조센터 총 협조인 앙게스 휴스턴은 7일, 오스트랄리아 “해양의 방패”호 군함은 7일 두차례 수중펄스신호를 감청했는데 특징은 블랙박스의 신호와 서로 일치한것이며 신호를 발견한 위치는 중국 “해순01”기선이 감청한 신호위치와 거리가 멀지 않다고 밝혔다(신화사 기자 서엄엄 찍음).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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