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예방 첫 방어선 입, 세가지 종류 발암음식물 과다섭취 자결과 다름없어(3)

2014년 11월 12일 13:3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변질한 음식물 식용

아플라톡신은 이미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로 널리 인정받고있다. 아플라톡신은 곰팡이가 낀 곡물, 옥수수, 땅콩가운데 많이 함유되여있는데 이 균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쉽게 생장번식한다. 연구에서 아플라톡신이 실험동물의 여러가지 종양을 유발할수 있다는것이 발견되였는데 이런 요인은 아시아,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암종양 발생률이 높은 중요한 원인으로 되고있다.

오늘날 사회적으로 암 발병률이 날따라 높아지고있으며 암의 종류도 갈수록 많아지고있다. 암은 인류건강을 위협하는 한가지 중대질병으로서 암예방공정이 하루사이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어떤것을 먹지 말아야 하는가를 알아야 할뿐더러 생활속에서 암예방음식물에 대해서도 더 잘 알고 음식배합을 잘하는것을 통해 암을 방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