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한국 문화재청이 6월 29일 발표한데 의하면 7월에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문화력사관광구를 무료로 관광객들에게 개방한다고 한다. 이것은 메르스 전염병이 관광업에 끼친 부정적영향을 줄이기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