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7월 14일 오전, 안휘위성 여름방학기간 기대작 “캐럿연인”이 합비에서 초강진영의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당일, 배우들은 자신의 승용차에서 내려 레드카펫을 밟으며 매체들의 사진촬영과 팬들의 환호성을 마음껏 즐겼다. "아시아춤왕"으로 불리우는 한국스타 비는 이번 내지에서 자신이 주연을 맡은 첫번째 드라마를 위해 전심전력으로 홍보했다. 별빛이 빛나는 레트카펫행사에 이어 진행된 발표회는 볼거리가 많았다. 비, 당언(唐嫣)과 디려열바(迪丽热巴)는 자신의 장기를 자랑했을뿐만아니라 현장에서 자신의 손도장을 남겨 안휘위성에 진귀한 선물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