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한국 뉴시스통신사 보도에 의하면 한국 서울 세종문화관앞에 설치한 2개의 큰 태양에너지뻐스역이 8일부터 정식 사용에 투입되였다고 한다. 태양에너지로부터 산생된 전기에너지로 스마트폰, 태블릿pc를 충전할수 있을뿐만아니라 뻐스전자정류소표지판에도 전기에너지를 공급해줄수 있다.
소개에 의하면 뻐스역 긴 의자와 천장에 설치된 태양에너지전지로 1시간동안에 동시에 60개 휴대폰을 충전할수 있다고 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환경보호 편민시설을 계속 보급하여 뻐스역, 지하철역 등 인원류동이 큰 장소에 작은 태양에너지발전설비를 설치해 민중들의 출행에 편리를 제공할것이라고 한다.